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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직장 내 괴롭힘 관련법 시행에 대한 직장인 인식조사

기사승인 2019.08.01  14: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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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갈등해결센터는 2018년 7월 16일~7월 29일 사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관련법 시행에 대한 직장인 인식조사’(363명 응답)를 실시했다. 설문문항은 총 17문항으로 SPSS를 이용한 빈도분석 및 교차분석 방식을 적용하였다. 지난 7월 16일부터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 관련법 시행 인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278명(76.6%)가 알고 있다고 대답하였고, ‘직장 내 괴롭힘 경험 유무’에 대해서는 80명(22%)이 경험한 적이 있다고 대답하였다.

‘직장 내 괴롭힘 법 시행이 회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 영향이 있다(31.7%), △ 보통이다(31.1%), △ 매우 영향이 있다(12.9%), 영향이 없다(19%), 전혀 영향이 없다(5.2%)로 영향이 있다는 질문의 답변이 다수로 나타났다.

’직장 내 괴롭힘을 목격했을 경우 신고 이행‘에 대한 질문에서는 △ 신고하겠다(47.9%), △ 모르겠다(36.9%), △ 아니오(15.2%)로 대답하였다.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을 경우 대처 방법‘에 대한 질문에서는 △ 당사자에게 괴롭힘이라고 항의하고 문제제기하겠다고 한다(23.2%), 사내 담당자(인사담당자, 노조 등)에게 신고한다(22.5%), 고용부 등 행정기관에 민원을 제기한다(11.2%), 외부의 전문가와 먼저 상담한다(10.8%)로 적극적 대응에 대한 응답률이 높았지만 △ 그냥 참는다(14.7%), △ 직장을 그만둔다(12.7%), △ 일하지 않고 출근하여 시간을 때운다(2.5%)의 소극적 대응도 적지 않았다. 기타 의견으로는 △ 증거자료를 모은다, △ (가해자를)다르게 괴롭혀준다 등이 있었다.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을 경우 해결 방법‘에 대한 질문에서는 △ 행위자와의 원만한 합의(25.3%), △ 행위자에 대한 징계(22.6%), △ 행위자와의 분리조치(21.5%), △ 행위자에 대한 법적 처벌(17.6%), △ 고충에 대한 상담(12.9%)로 나타났다. 이중 남성 응답자는 행위자와의 원만한 합의(30.7%)에 가장 많은 응답을 한 반면 여성응답자는 △ 행위자에 대한 징계(27.5%)에 가장 많은 응답을 하였다.

’직장 내 괴롭힘 분쟁 조정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 중립적인 외부조정가의 지원이 필요하다(32.8%)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 회사 또는 상사의 개입이 없거나 최소화해야 한다(20.1%) 응답도 다수로 나타났다.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했을 경우 어떤 상담자를 원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 동료(27.8%), △ 외부의 전문가(24%) 응답을 다수로 하였다. 이중 남성은 △ 동료(33.8%), 여성은 △ 외부의 전문가(32.6%)로 성별에 따라 질문에 대한 응답이 갈리는 것을 확인하였다.

센터는 이 응답을 토대로 지난 30일 '직장 내 괴롭힘 관련법 시행에 대한 직장인 인식조사 결과'를 갈등해결포럼에서 발표하였으며 '직장내괴롭힘 관련법 쟁점과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하였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직장 내 괴롭힘 관련법 시행에 대한 직장인 인식조사 결과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갈등해결뉴스 adrcenter@naver.com

<저작권자 © 갈등해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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