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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서울주택도시공사 “갈등미디에이터” 박영화위원 신규위촉

기사승인 2023.07.30  2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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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갈등해결센터(공동대표 표대중, 이희진, 김상규) 문진숙이사, 박영화위원, 조성훈본부장은 727() 14SH서울주택도시공사 14층 교육실에서 "갈등미디에이터로 위촉"되어 2년의 임기로 활동을 시작했다.문진숙이사와 조성훈본부장은 지난 2년간의 갈등미디에이터 활동으로 재위촉 되었고, 올해 부터 박영화위원이 SH공사 내부심사를 거쳐 새롭게 선정되었다.

 

 “갈등미디에이터제도는 SH공사가 20207월 전국 도시개발공사 중 최초로 도입한 갈등 관리 제도이며, 외부 갈등 조정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SH공사의 내부갈등진단과 공사에서 관리하는 임대주택내 발생하는 이웃갈등 중재·조정·완화 및 사업계획·설계·보상·운영관리 등 사업부서에서 발생한 갈등 현안에 대해서 현장 맞춤형 갈등 해결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갈등미디에이터는 갈등조정 중재 협상 주민상담 등 분야별 갈등 조정 전문가로 구성하였고, 갈등 관리 역량과 현장 조정 능력 강화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갈등미디에이터를 8인에서 10인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신규로 위촉된 ()한국갈등해결센터 박영화위원은 위촉식에 이은 간담회 자리에서 갈등미디에이터의 역할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갈등의 주요 원인 중 관계의 문제가 사실관계나 이해관계보다 더 중요한 요인 임을 알게 되었고, 소통과 교류 없이 당사자간 편향적 오해와 편견에서 오는 바른 정보의 인식과 전환이 무엇보다 해결의 열쇠임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이러한 내용의 적용과 갈등 진단 프로세스 및 갈등 해소 절차 (조정 및 컨설팅)를 병행하여 체계적인 갈등에 접근, 실행하여 현장 갈등 전문가로서의 역할에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H공사는 'SH갈등관리매뉴얼' 배포와 임직원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갈등관리 학술대회 개최 등 선진화된 갈등관리시스템을 구축,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선제적인 갈등 해결을 위해 학회·협회 등 갈등관리전문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사진 : 본사 14층 회의실에서 진행 2023 SH갈등미디에이터 위촉식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