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2018년 한국갈등해결센터 갈등관리 기본과정

기사승인 2018.03.19  10:38:31

공유
default_news_ad1

 한국갈등해결센터는 오는 5월9일부터 7월 7일까지 약 2개월간 갈등조정 전문가 9기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이 과정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해결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협상과 갈등조정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역량과 스킬, 전문가로서의 윤리 등을 함양하는 과정이다.
본 과정은 미국 하버드대학의 협상스쿨과 캐나다의 갈등조정가 양성과정을 토대로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하게 개발한 과정으로 2009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왔으며, 본 과정을 수료한 갈등조정전문가는 한국갈등해결센터의 전문위원으로서 우리 사회의 공공갈등, 노사갈등, 학교갈등, 가족갈등 분야에서 다양하게 전문성을 발휘해 나가고 있다. 또한 민간자격으로 갈등관리사 자격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자격증을 취득한 후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 활동을 지원한 후  전문가로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 과정에서 시민참여단 숙의 과정을 진행하는 데에도 한국갈등해결센터의 갈등관리사들의 역할이 매우 컸다. 한국갈등해결센터의 이희진 사무총장은 "우리 사회에서 갈등관리가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하지만 실제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은 매우 부족하다. 또한 체계적으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도 어려운 현실이다. 하지만 그동안 10년 동안 저희센터가 전문가를 양성해 왔던 것이 요즘은 매우 큰 힘이 되고, 이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하는 성과도 보이고 있다. 전문가로서 활동도 중요하지만 우리사회에서 소통과 대화로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도 본 교육과정이 중요한 역항기대를 할 수 있을 것라고 한다.
지난 해 시민들이 보여주었던 숙의민주주의 과정을 보더라도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또한 최근에서 우리 사회에서 또다른 혁명인 미투운동을 보더라도 직장 내에서의 직장민주주의 정착할 필요가 있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식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이 바로 갈등관리의 출발선이다. 가족갈등, 사회갈등, 조직갈등, 공공갈등 등 수많은 갈등해결의 전문가로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하시는 분은 꼭 참여하기를 부탁한다.

   
▲ 제 8기 갈등관리사 기본과정 자격검증시험

 

갈등해결센터 adrcenter@naver.com

<저작권자 © 갈등해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